미국의 금리인상 시나리오와 양적축소(QT) 조기 발언으로 3일간 조정을 받은 상태이다. 

  • 하락 카테고리
    • 초고성장주로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크게 하락을 했다. 
    • 게임, NTF, 핀테크도 같이 10%이상 하락을 보였다.
  • 상승 카테고리
    • 조선주가 슈퍼호황이 온다고 하여 상승 지속
    • 철강 상승지속
    • 은행주의 상승

 

가치주(가격이 싼)로서 하락했던 것은 오르고, 기대에 오른 종목은 크게 하락하였다. 역시 가격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악재이면서 금리인상이 트리거가 되어 하락을 촉진하였다. 이에 비해 큰 하락을 보이지 않은 것은 시스템 반도체, IT관련이다. 

 

올해 3번가량의 금리인상, QT가 있을 때마다 흔들림이 있을 것이기에 현금을 30~50%까지 유지하면서 하락시 매수한다.

올해 투자마인드와 자세를 만들어 가야할 시기와 왔다. 이제 갓 주린이 딱지를 때고, 어떻게 공부하고 종목을 선정하고 투자를 해야하는지 아주 조금은 알게되었다. 

 

올해의 목표

시대정신의 스토리텔러가 되자

 

 

행동 목록

  • 좋은 선생님들을 컨닝한다. 
    • 책을 읽는다.
    • 좋은 영상을 시청한다.
    • 좋은 분들 만난다.
  • 상상을 한다.
    • 통하는 분들과 대화와 논쟁을 버려 본다.
    • 시장을 나가 확인해 본다.
    • 상상을 이룰수 있는 종목을 찾고 공부한다.
    • 종목을 스토리 텔링방식으로 글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투자 방식

  • 퀀트방식
    • PBR, 전년 분기대비 이익 50%이상 증가
    • 20개 이상종목
  • 섹시한 기업
    • 스토리텔링을 통한 부합되는 기업을 찾는다. 
    • 본업이 튼실한데, 또 한방을 준비하는 기업
  • 한발 물러난 투자
    • 조급할 때 한발 물러서 다시 생각해 본다.
    • 결정하면 과감히 들어간다. 
    • 결정은 미리 공부하고 계획한 후이다. 
  • 모멘텀 스윙투자
    • 2022년 12~4월초 100% 투자
      • 3월부터 종목 조정시작
    • 2022년 4월~11월중 50% 이하 투자
      • 현금 비중 확대로 8~9월에 하반기 주도주 담기

터어라운드주식을 사모아야 하는 시기이다. 언택트에서 컨택트의 시기로 넘어가고 있다. 이럴때는

 

  • PER이 아니라 PBR을 보고 투자한다.
  • 실적은 오르는데 떨어지는 종목
  • 고민은 두가지 섹터에서 고민할 수 있다.
    • 경기민감주
      • 반도체도 싸이클 산업이다.
      • 소비재
      • 외부의 영향으로 인해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종목을 선점한다. 
    • 성장주
      • UAM, 자율주행, 드론, 우주산업
      • 실적인 동반된 성장주를 찾아야 한다.

섹터

  • 항공주
  • 카지노
  • 쇼핑, 면세점
  • 의류, 화장품

3150에서 2950 사이를 오가는 박스권장세가 언제까지 진행될까? 상상 해본다.

  • 튜립버블같은 그러면서도 아닌 비트코인 상승후 일정 부분 하락하고 적정 가격을 형성할 때
  • 백신을 맞고 일상생활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길 때
  • 1분기 실적이 희망적이고 발표하는 시점일 때
  • 채권금리 상승이 멈추고 횡보하며 안정화 할 때

대략 4월초부터 2차 상승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현재 1개월마다 10%이상의 조정을 거친다면 3월말에 다시 큰 조정이 온 후 3파동이 오지 않을까 싶다. 2020년 11월~2021년 1월이 1파동, 2/3월이 2파동이 있은 후 충분히 대중이 지치고 떠난 후 4월 어느날 3파동은 오리라 본다. 

 

그렇다면 어떤 분야에서 3파동이 시작할까? 1파동의 시작점에서 2차전지/소재/반도체에서 끝점에 전동차/자율주행로 했다면, 경기의 채질이 바뀌면서 그동안 죽어있던 섹터들로 3파동의 시작을 알리고, 1파동의 주도주들이 3파동의 끝자락을 장식하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현재의 주도주는 4월말까지는 쉬어가며 경기민감주가 키맞춤을 한 후 5월이후에야 다시 1파동의 주도주군이 실적과 함께 상승하리라 본다. 

  • 1파동의 주도 섹터: 2020년 11월~2021년 1월
    • 2차전지
    • 반도체
    • 전동화/자율주행
    • 친환경
  • 2파동의 조정 섹터: 2021년1월말~2021년3월중순
    • 상동
  • 3파동의 주도 섹터: 2021년3월중순~2021년5월
    • 통신/모바일
    • 항공/여행
    • 소비재/화장품/의류
    • 1파동 주도주
      • 2차전지
      • 반도체
      • 전동화
      • 친환경

 

오늘의 특징주

오늘은 전반적으로 패닉셀이 나온 장으로 하락의 끝자락에는 늘 이러한 현상이 나온다. 다음주에는 회복장이 다시 나올 것으로 본다. 

2021.2.24 장마감

 

새로운 종목 신규 매수는 1달이나 2달에 한번에 있을 이런 패닉셀을 노린다. RSI 하단은 늘 온다. 올것 같지 않지만 멀리가면 다시 가깝게 오고, 우리에게 기회를 준다.

 

 

3월 매매 전략

  • 3월말까지 20%이상 현금화 한다. 이후 패닉셀이 한번 더 오면 현금을 소진하고 3파동을 기다린다. 

오른것은 내리기 마련이다.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고 - 올팔내사

반도체 숏티지가 발생하여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고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시작되고 있다. 애플의 칩생산에 집중하고 차량용 반도체를 줄인 나머지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차량용 반도체 숏티지가 시작되었고, 최근 일본의 지진 발생으로 차량용반도체 업체인 르네사스의 공장 중단이 숏티지를 더욱 가속시키고 있다. 거기에 유럽과 미국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국생산 체인을 만들기로 결정함에 따라, 장비 (전공정) -> 소재(생산) -> 테스트,패키징(후공정) 단계의 업종이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1월의 비정상적인 상승으로 아직도 눈치보기를 하며 오르내림을 지속하다. 명절을 지나 개인/외인의 투자심리가 살아 났지만 연기금(기관)은 국내주식 16.8%을 맞추기위해 여전히 30조원 가까운 주식을 올해 6월까지는 지속적으로 매도해야하는 입장이다. 연기금의 1년 수익률이 두자리가 못 되는 이유를 알만하다. 

 

상승 1파를 맞치고 2파 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승 3파는 언제 올것인가?

스마트머니는 어떻게 움직일까? 작년말부터의 강세장이 2021년 1월에 애플카이슈로 관련주들이 폭등하면서 1분기는 눈치보기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슈가 있는 종목과 4@20분기 실적이 좋은 종목만 약간의 상승과 현상유지를 할 것이고, 1@21분기 실적발표를 하며 실적시즌에 진입하고 상승 3파를 준비할 것으로 본다. 

 

1@21의 반도체,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대이기에 1분기 실적이 좋은 기업순으로 상승을 다시 준비할 것이다. 연기금이 팔다 팔다 바닥에 구멍이 날 시점이 최고점이 되지 않을까? 최고점일때 기관이 다시 매수를 시작할 것으로 본다.

 

 

 

 

 

 

메가트렌드는 소비의 큰 방향이다. 앞으로 10년 20년 미래의 생활을 바꿀 지향점을 R&D에서만 있던 것을 대량생산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다. 지금의 메가트렌드의 큰 틀은 환경과 로봇화이다. 

 

환경을 위하여 2050년까지는 탄소제로의 시대를 열어야 하고, 탄소를 줄이는 핵심은 자동차이며 이를 위해서는 2035년쯤엔 내연기관차가 없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남은 시간은 고작 15년 이다. 앞으로 10~15년 사이 왠만한 자동차는 전기차 또는 수소차로 바뀌어야 하고,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도 수소발전이나, 더 낳아가서는 핵융합으로 바뀌어야 한다. 전기차는 4년전 2차전지를 통해 시작에서 초기단계에 진입하고 5년후엔 성장기를 맞이 할 것이다. 수소발전 및 수소차는 이제 초기단계처럼 보인다. 그리고 대체 에너지로 태양광, 풍력등 다양한 대안 에너지 산업이 성장할 것이다. 

 

환경오염을 대체하는 2차전지가 나오고 이젠 자동차의 전동화가 가속도를 붙여서 고속 성장하는 시장 초입에 왔고, 2024년이면 전기차가 자율주행 자동차가 되는 시작기를 맞이한다. 또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UAM 사업이 시작될 것이다. 이들은 에너지가 로봇화하는 첫단계일 뿐이다. 로봇은 에너지 전지와 모터 그리고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를 통해 실시간 업데이트되며 빠르게 발전한다. 자동차의 전동화는 로봇의 초기단계로 휠방식의 로봇이다. 레그방식의 다리로 걷는 로봇이 나오기 시작하면 자동차가 집안으로 들어와 나와 함께 생활하는 산업은 자율주행과 빅데이터 그리고 6G/7G가 되는 10년후엔 또 다른 산업이 태동할 것이다. 

 

  • 2차전지 & 전동차
  • 완전 자율주행차
  • UAM
  • 로봇타이제이션

 

오늘의 특징주

우리나라 전동화의 선도기업은 현대/기아자동차와 관계사이다. 향후 장기관점에서 투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오늘의 애플이슈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2021.2.8 월 장마감

  • 기아차: 애플협상 중단 뉴스로 큰폭 하락, 관련주 현대글로비스, 현대모비스
  • 티에스이: 반도체 관련주들 전반적으로 하락
  • 경기민감주는 상승: 대한항공, 코스맥스, S-Oil, 한국카본

그러나 결국 오를만큼 오른것은 내리고, 내릴만큼 내린것이 오른 것일 뿐이다. 내일도 성투~~~

급하게 먹으면 토하고, 배고프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게된다. 급하게 오른장은 급하게 내리고, 급락한 것은 더 많이 상승하게 된다. 지금은 급하게 오른 주가가 다시 자리를 찾아 가려는 것이고, 충분한 1~2개월의 가격조정이 이루어지고 2분기 실적발표 또는 모멘텀이 생길때 마다 상승할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 성장주, 턴어라운드주에만 적용해야 할 것이다.
    • 전기차
    • 2차전지
    • 반도체
    • 디스플레이
    • 우주테마
  • 현재는 모멘텀을 기다리는 종목은 쉬어가는 장이다. 
    • 5G
    • 페이 결제
    • 조선
    • 화장품
    • 건기식

 

오늘의 특징주

2021.2.4 목 장마감

  • 우주섹터는 쉬었다 오르다 하는중. 2월중 최고점에서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 쎄트렉아이, 인테리안테크, 한컴위드
  • 애플카 관련주 재 상승
    • 현대모비스, 현대차우, 현대글로비스
  • 자율주행은 쉬엄쉬엄. 좋은 조정
    • 엠씨넥스, 켐트로닉스, 하이비젼시스템
  •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 상승 -> 유가 상승중
    • S-Oil우
  • 글로벌 1위 연예 플랫폼
    • 빅히트: 위버스를 통해 새로운 K-팬텀 플랫폼이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
  • GaN Sic 대장 품절 물량 주거니 받거니 하는중
    • 메탈라이프: 최근 급등후 다시 급락 후 조정중.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려 보자.  
  • 건설 80만호 이상 향후 4~5년 사이 공급을 이야기했지만 정부 주도 건설이라 민간 건설업 하락
    • DL이앤씨: 올해중 지분 확보에 따른 상승여력 기다려본다. 
  • 유니마이크론 화재로 PCB 숏티지 날 수 있다는 생각에 심텍 상승
  • 조선주 쉬어가기, 더 내리면 매집시기
    • 한국카본, 현대미포조선
  • 실적도 좋은데 저평가 되었다.
    • LG유플러스: 이젠 가야지.

 

<참조>

빅히트 2020년 이익 전년대비 43.1% 증가. 위버스를 통해 올해는 두번째 비상을 준비할 것으로 본다. 

finance.naver.com/item/news_read.nhn?article_id=0004744758&office_id=009&code=352820&page=&sm=title_entity_id.basic

 

네이버 금융

NEW·키이스트도이익 턴어라운드 전망기관이 올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미디어·엔터테인먼트주를 매수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지난달 4일부터 이날까지 유가증

finance.naver.com

 

100%이상의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을 매수한다. 100%부터 본게임을 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매수한다. 

 

메가 트랜드 섹터를 공략한다.

  • 전동화
    • 자동차: 현대차우, 현대모비스
    • 자율주행: 엠씨넥스, 켐트로닉스
    • 2차전지: 삼성SDI우, LG화학우,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 SKC
    • MLCC: 삼성전기우
    • 5G: 유비쿼스
    • 반도체/시스템반도체
      • Memory, NAND: 삼성전자우, SK하이닉스
      • 파운드리: DB하이텍
      • 소재: 경인양행, 솔브레인
      • 장비: 원익IPS, 테스, 케이씨
      • 소모: 리노공업, 에프에스티, 코미코
      • 후공정: 테크윙, 유니테스트
      • 기판: 심텍
      • SiC: 메탈라이프, 케이엔제이
  • 뉴딜
    • 디지털: 카카오, 한글과컴퓨터, 민앤지, 세틀뱅크
    • 그린: 그린플러스
    • 태양광: 한화솔루션, 유니테스트
    • 핵융합: 다원시스
  • 항공/우주
    • 우주: 쎄트렉아이, 인텔리안테크
    • 드론: 한컴위드
  • 경기민감주
    • 턴어라운드
      • 오일: S-Oil우
      • 항공: 대한항공
      •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에스티아이(OCR), 일진디스플레이
      • 화장품: 코스맥스
      • 조선: 한국카본
      • 운송: 현대글로비스
    • 건설: DL이엔씨
    • 지주: SK, KG케미칼, SBI인베스트먼트
    • K-푸드: 풀무원
  • 컨텐츠
    • 빅히트
  • 바이오/건강
    • 건기식: 노바렉스
    • 바이오: 일동홀딩스, 아미코젠

 

오늘의 특징주

2021.2.1 월 장마감

  • 2020년 파운드리 시대로의 진입점에서 EUV관련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가 상승
    • 에프에스티: 2020년 5월~6월 400%이상 상승
  • 2021년 SiC 는 자동차 전동화 및 시스템 반도체 고집적화에 따른 전력반도체의 진입하는 해.
    • 메탈라이프 VI는 작년의 에스앤에스텍, 에프에스티의 향기기 난다.

에프에스티: 2020년 5월~6월: 2달간 400%이상 상승

2020년 5월~6월 에프에스티 주간 주가흐름

코스닥이 천을 찍고 조정을 받았다. 내일 중국의 MSCI 편출되는 종목이 나온다는 소식으로 그 편출 금액이 우리나라 주식으로 들어오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조정을 준것은 아닐까? 믿거나 말거나.

 

지금은 내가 투자한 기업이 여전히 잘 가고 있는지 확인만 해보자. 성장주라면 지속 성장에 이상이 없는지, 턴어라운드주라면 턴어라운드에 환경의 변화는 없는지 체크한다. 그리고 기본분석에서 다음을 다시 확인해 본다. 

  • 당기순이익이 늘어나고 있는가?
  • 부채비율이 낮은가?
  • 현금흐름(FCF)이 좋은가? 
  • 운영자금이 없어 유상증자를 하거나 주식사채를 발행했는가?
  • 최대주주가 지분율이 많은가?
  • 매출 채권 회전율이 낮은가? (높으면 문제)
  • 재고 재산 회전율이 낮은가? (높으면 문제, 창고에 물건이 쌓인것임)
  • PER이 낮은가? PER(시가총액/당기순이익), PBR(시가총액/자산)

그리고 보유 종목의 뉴스와 레포트를 읽어본다. 매수할 이유와 매도할 이유 사이의 고민, 매수가, 목표가를 생각한다. 

 

 

오늘의 특징주

2021.1.26 화 장마감

  • 삼성SDI우: 테슬라와 손잡을 것이라는 뉴스에 상승
  • 삼성전기우: MLCC 2021년 숏티지예상으로 지속 상승
  • 에스티아이: 향후 OCA에서 OCR 로의 변화로 상승
  • 클래시스: 코로나에도 돈 잘버는 회사
  • 비메모리쪽은 여기저기 슝슝. 중소형주들의 반란 지속중.

 

<참조>

당기순이익의 이해 layhope.tistory.com/384

 

당기순이익이란 : 의미와 확인방법

회사의 PER을 구하는데 사용되는 당기순이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현 시가총액에 당기순이익을 나누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PER이 나오게되는데 왜 하필 당기순이익을

layhope.tistory.com

삼성SDI와 테슬라 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5/0000932634?ntype=RANKING

 

세달만에 80% 오른 삼성SDI…`테슬라 효과` 본격화? [박해린의 뉴스&마켓]

[한국경제TV 박해린 기자] <앵커> 박해린 증권부 기자와 함께하는 뉴스&마켓, 계속해서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 보죠. 박 기자, 실적시즌이잖아요.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종목 중 실적이 잘 나올

n.news.naver.com

투자를 전략적으로 하는 것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 이다. 큰 그림을 그리고 선재적으로 투자를 하여 때가 올때까지 기다린다. 전략이 맞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있을 것 같다. 

 

  • 메카트렌드를 반영해야 한다.
    • 메가트렌드란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소비형태에서 나온다. 예로 코로나로 전자제품을 많이 쓰기 시작하면서 반도체수요가 늘고,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서비스, 배송 서비스ㅇㅢ 매출이 늘게 된다. 
    • 상승/하락 장에 관여하지 않고 소비가 늘어날 섹터를 찾는다.
    • 국가적인 먹거리이며 글로벌 수출을 하는 산업이다.
    • 전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해야 한다.
    • 사람들의 의식주는 늘 기본적인 메가트렌드이다. 재료만 바뀔 뿐이다.
  • 꿈틀 거리는 주도주를 찾는다.
    • 꿈을 먹고 자라나는 미래 산업의 주도주를 선취매 한다.
    • 경기민감주로 주기를 타고 다시 턴어라운드 하는 주도주를 선취매 한다.
    • 산업 초기에서 성장기로 넘어가는 산업이다. 

전략을 취할 때 두가지에 부합되는지 살펴서 70%를 담아간다. 30%는 현재의 주도주이다. 전략을 유연하게 수정해 간다. 오늘의 주도주는 현재 열광하고 있는 대중에게 넘겨주고, 대중이 관심갖지 않는 내일의 주도주로 옮겨간다.

 

 

2021년 상/하반기 메가트렌드

상반기

  • 친환경/그린뉴딜
    • 전동화
    • 2차전지
    • 수소
    • 반도체/시스템반도체
  • 자율주행
    • AI
    • 빅데이터
    • 5G
    • V2X
  • 우주산업
    • 인공위성/드론
    • 6G

 

하반기

  • 보복적 소비
    • 여행
      • 항공
      • 숙박
      • 놀이: 카지노
    • 명품소비/면세점
    • 식음료/의류
    • 중국의 보복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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